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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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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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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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2] | 물님 | 2009.10.07 | 8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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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8424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