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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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7465 |
140 | 인회형제님~ [2] | 하늘꽃 | 2009.12.30 | 7507 |
139 | 샬롬 [3] | 하늘꽃 | 2009.12.29 | 7517 |
138 | 섬진강을 거슬러 [1] | 도도 | 2009.10.05 | 7519 |
137 | 기정애권사님 [3] | 도도 | 2010.03.14 | 7521 |
136 | 집으로 가되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라 | 물님 | 2011.05.11 | 7525 |
135 | 우와 민들레세상이다! [3] [5] | 다연 | 2010.04.26 | 7526 |
134 | 좌충우돌 전주의 주민되는 요새 [3] | 요새 | 2009.12.25 | 7529 |
133 | 김흥호 金興浩 예언 | 구인회 | 2009.08.06 | 7532 |
132 | 별헤는 밤[둘] | 구인회 | 2009.12.25 | 7536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