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5107 |
150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107 |
149 | 봄날 | 지혜 | 2016.04.14 | 5104 |
148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5097 |
147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5097 |
14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091 |
145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084 |
144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083 |
143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079 |
142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5078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