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45
  • Today : 971
  • Yesterday : 1280


남명 조식

2022.07.28 05:12

물님 조회 수:1787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1591
202 음악 [1] 요새 2010.03.19 1573
20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1549
200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물님 2010.03.17 2321
199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1567
198 상사화 요새 2010.03.15 1451
197 요새 2010.03.15 1436
196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1597
195 南으로 창을 내겠소 file 구인회 2010.03.11 1448
194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