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새벽하늘 [2] | 요새 | 2010.03.30 | 5602 |
30 | 봄에 피는 꽃 | 요새 | 2010.03.29 | 5579 |
29 | 요새의 꿈 | 요새 | 2010.03.27 | 5503 |
» | 춤2. [1] | 요새 | 2010.03.24 | 5419 |
27 | 외로움 [3] | 요새 | 2010.03.23 | 5497 |
26 | 춤1. | 요새 | 2010.03.21 | 5448 |
25 | 그릇들의 대화 [1] | 요새 | 2010.03.19 | 6012 |
24 | 눈꽃 [1] | 요새 | 2010.03.10 | 5543 |
23 | 축복2 [1] | 요새 | 2010.03.07 | 5395 |
22 |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 물님 | 2010.03.01 | 5970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