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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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6873 |
469 | 성 어거스틴의 기도 [1] | 물님 | 2011.02.22 | 7145 |
468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1] | 물님 | 2011.02.24 | 6978 |
467 | 높이 나는 새는 [1] | 물님 | 2011.03.02 | 7057 |
466 | 목자 | 물님 | 2011.03.03 | 6986 |
465 | UFO 자료보기 | 물님 | 2011.03.05 | 7124 |
464 | 성찰 | 물님 | 2011.03.07 | 6962 |
463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7036 |
462 | 성찰하는 교회, 성숙한 선교” [1] | 물님 | 2011.03.16 | 7033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