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571 |
15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509 |
15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11 |
15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09 |
15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287 |
149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05 |
148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446 |
14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522 |
14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10 |
145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591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