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결렬 | 도도 | 2019.03.01 | 1269 |
| 73 | 부부 | 도도 | 2019.03.07 | 1015 |
| 72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239 |
| 7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248 |
| 70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1713 |
| 6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227 |
| 68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342 |
| 67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396 |
| 66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218 |
| 65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345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