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574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344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366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271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538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264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286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316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330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