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433 |
593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33 |
592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433 |
591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433 |
590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1434 |
589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434 |
588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434 |
587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434 |
586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34 |
585 | 선택 | 도도 | 2020.09.17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