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367 |
53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2374 |
52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375 |
51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375 |
50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2381 |
49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382 |
48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2384 |
47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2390 |
46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390 |
45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