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3064 |
593 | 솔트 | 요새 | 2010.08.13 | 3091 |
592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3009 |
»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3247 |
590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3339 |
589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3191 |
588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3118 |
587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994 |
58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3127 |
585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3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