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734
  • Today : 1288
  • Yesterday : 806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6363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더덕 [3] file 콩세알 2008.11.18 6741
11 좀씀바귀 [2] file 콩세알 2008.10.22 5961
» 가을 [2] file 콩세알 2008.10.18 6363
9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file 콩세알 2008.10.05 6172
8 노랑물봉선 [4] file 콩세알 2008.09.19 8090
7 민들레씨앗 [5] file 콩세알 2008.09.06 8273
6 이슬방울 속에 맺힌 꽃 [3] file 콩세알 2008.09.02 8000
5 주일 아침에 만난 하늘의 보석 [5] file 콩세알 2008.08.31 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