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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6360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댓글
2
하늘꽃
2008.10.18 21:45
난~울을뻔 했다. 이 그림이 너무아름다워서~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
댓글
구인회
2008.10.21 20:19
사진이 가을 노래입니다
식물의 영혼이 느껴지는군요
산소같은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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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