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씀바귀
2008.10.22 08:55
![](./files/attach/images/61/896/002/02.jpg)
식물이름에 '좀'자가 들어가면 '작은 것'을 뜻합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슈마허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작은 들풀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내게 어떤 일들을 계획해 놓으셨을까?
힘든 일일지라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분의 섭리 안에 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불재뫔 식구들 모두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 임실문학
[2] ![]() | 물님 | 2011.05.04 | 2306 |
59 | "꽃이 된" 김종학 | 구인회 | 2011.07.28 | 2331 |
58 |
토우의 겨울
[4] ![]() | 구인회 | 2010.01.17 | 2333 |
57 |
허궁실 눈 / 놀부 김현기
[1] ![]() | 구인회 | 2010.01.15 | 2335 |
56 |
나의 기도는...<토우 - 이보름 작>
[2] ![]() | 도도 | 2009.01.24 | 2342 |
55 |
불재
![]() | 구인회 | 2010.02.02 | 2342 |
54 |
죽음에 대하여
[1] ![]() | 구인회 | 2010.05.27 | 2361 |
53 |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 | 콩세알 | 2008.10.05 | 2366 |
수정구슬같은 이슬방울들
여기 좀씀바귀까지
콩세알님의 작품에는
시가 있습니다
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