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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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623 |
882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622 |
881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621 |
880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619 |
879 | Guest | 춤꾼 | 2008.06.20 | 1619 |
878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618 |
877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18 |
876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618 |
875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617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