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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증상과 예방법 Tip

2010.10.06 07:07

구인회 조회 수: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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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 증상과 예방법


 

                  식사 후에 찬물을 마시나요 아니면 따뜻한 물을 마시나요?

                  아버지는 늘 따뜻한 차나 따뜻한 물을 마셨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찬물 보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식습관이

                  부친의 건강을 지켜드린 비법 중의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물과 심장, 심장마비 예방법에 대한 기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찬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뜨거운 차를 식사하며

                  마시는 데 아마도 이러한 식습관을 우리가 받아드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찬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사는 당신께 해당되는 것입니다.

                  식 후에 한 잔의 물을 마시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찬물은 당신이 방금 먹어버린 기름기를 응고시킬 것입니다.

                  소화를 느리게 진행시킬 것입니다.

                  그 찌꺼기가 산과 반응하면 깨어지고 다른 고형 음식물보다

                  빨리 장에서 흡수될 것입니다.

                  장에 늘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는 지방으로 바뀌고 암癌을 일으킬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최선입니다

     

                 

                  "심장마비에 대한 심각한 유의사항"

     

                  당신은 모든 심장마비 증세가 왼팔이 아프다는데 있지 만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턱선을 따라 심한 고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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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 경과 과정에서

                 처음에는 가슴에 통증이 결코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과 심한 발한이 공통적인 증세입니다

                 잠자는 동안에 심장마비가 오는 60%의 사람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턱의 통증으로 당신은 곤한 잠에서 깰 수 있습니다.

                 주의하고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더 잘 알면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심장병학자는 이 기사를 읽고 10명의 사람에게 보내게 되면

                 당신은 10명중 최소한 한 사람은 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읽고 친구에게 알려주십시오

                 생명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진실한 친구가 되어서 당신이 신경쓰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 기사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장마비는 어느 한 순간 누구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 일에 한참 몰두해 있을 때 그런 일이 생길 줄  

                 전혀 몰랐는데 심장마비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 때 갈 수 있었는데, 다행히 어떤 작용에 의하여 지금 살아있습니다.

                 그때 한 말이 기억 납니다

                "어, 숨이 안 쉬어지네."

                 고통스럽지는 않았지만 사람의 심장기능이 어느 한순간 갑자기 멈추고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몸이 서서히 망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감자기 숨을 못 쉬어 죽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면 그 시간도 기니까 당황치 말고 힘껏 

                 마지막 숨을 들이쉬었다가 강하게 기침을 하시라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면  신비하게도 심장마비가 해소된다고요.

                 그리고 심장병과 뇌졸중에는 아스피린 만한 명약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진달래 가족들, 에니어그램 형제들,  

                "당신이 더 잘 알면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가급적 찬물 보다 따뜻한 차나 따뜻한 물을 드시고

                 지금 건강하더라도 건강할 때 더 건강을 지키시셔

                 하느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생명과 복락을 다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네가 아무리 곳간에 보물을 많이 쌓아놓았을지라도

                 오늘밤 네 생명을 거둬가면 그 보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