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617 |
883 | 소리 | 요새 | 2010.07.09 | 1616 |
882 | Guest | 춤꾼 | 2008.06.20 | 1616 |
881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616 |
880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614 |
879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14 |
878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613 |
877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613 |
876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611 |
87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611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