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695
  • Today : 294
  • Yesterday : 1527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9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Guest 하늘꽃 2008.08.18 1389
203 Guest 관계 2008.07.31 1389
202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386
201 Guest 운영자 2008.03.18 1386
200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385
199 Guest 구인회 2008.09.11 1385
198 Guest 도도 2008.08.27 1385
197 Guest 관계 2008.08.24 1385
196 Guest 하늘꽃 2008.08.03 1385
195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