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Guest | 국산 | 2008.06.26 | 1417 |
203 | Guest | 국산 | 2008.06.26 | 1675 |
202 | Guest | 소식 | 2008.06.25 | 1657 |
201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96 |
200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712 |
199 | Guest | 소식 | 2008.06.22 | 1846 |
198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644 |
19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396 |
196 | Guest | 도도 | 2008.06.21 | 1321 |
195 | Guest | 춤꾼 | 2008.06.20 |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