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3309 |
| 266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2922 |
| 265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2828 |
| 264 |
예지
| 도도 | 2018.10.22 | 3499 |
| 263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3557 |
| 262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2632 |
| 261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2663 |
| 260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3076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