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2010.10.18 21:21
하나님께로 가는 영원한 생명의 길은 죽음으로써 살고, 버림으로써 얻고, 낮아짐으로써 높아지고,
비움으로써 채워지고, 부정으로써 긍정에 이르는 ' 자기 비움의 길' 이라는 것을 ...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는 옛말 .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생각난다.
노무현 바보 대통령
바보라는 말- 이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믿음. 자기 신념으로 곧게 나간다는 의미로 보면, 뚝심하나가 결국 국민의 마음을 흔들어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이 세상에 진정한 바보를 찾기 힘들다. 나도 기꺼이 바보가 되려 한다. 진정한 바보가 ....
세상은 ' 악한자' 마귀가 활동하는 무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의 하나되는 근원 주파수와 연결될때
하늘: 하나님이 부르시는 목표를 ....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존재의 근거가 되시고, 우리 삶의 흔들리지 않는 터전이 되신다.
오늘의 선악과를 지켜 내야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간 본연의 삶, 즉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악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해 주는 법이며, 동시에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에서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이는 하늘의 신비한 역사
사람을 고용할때 시간을 지킬줄 아는 사람, 돈에 투명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쓴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해도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육신의 옷을 입고 사는 동안은 경제활동은 무척 중요하다.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을때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인 힘을 가질때 또 다른 차원으로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천년 만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유한한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한다.
저번주 수요일 서울에서 일할때 회원 엄마한테 전화가 2통이나 왔다. "선생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서울에 오시면 연락해 달라는내용" 나는 그들의 기억속에 살아 있다. 좋은 이미지로 "
언제나 진실과 사랑이 일 속에 , 삶 속에 , 그것이 '나'라는 人間을 만든다고...
하나님을 보여 주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
진실한 마음 . 無形의 가장 큰 재산은 진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방법은 진실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을 할때도 바르고 진실한 말만이 상대방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매일 죽고 매일 깨어나기를
기도, 성경,묵상, 책, 음악, 소리, 춤 , 산책 어떤 에너지로 내영혼의 불꽃을 짚일까를 고민한다 .
영혼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 그것이 잊지 말아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진정한 人間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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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누가 오라 그런 것도, 부른 것도 아닌데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자리에 와서 보고 듣고 만나고 ...!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요
어떤 처지에서도 마음을 내고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