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드립니다.
2010.11.04 11:44
이제야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홈이 부럽습니다.
시간을 내어 자주 들리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5789 |
633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994 |
63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3085 |
631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4084 |
630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3030 |
62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3096 |
628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3094 |
627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3109 |
»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3039 |
62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3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