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2011.03.07 07:45
v
젊은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일단 앉아서 들어라. 그리고 관찰하라. 구경꾼들이 가장 게임을 자세히 본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사건 밖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서 있을 때 오히려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6038 |
270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6037 |
269 | 천국의 사진 | 물님 | 2013.11.07 | 6035 |
268 | 배달(倍達)겨레 역사(歷史) - 천부경 해설 | 물님 | 2017.03.17 | 5963 |
267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5892 |
266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5876 |
265 |
가온의 편지/ 약속
[4] ![]() | 가온 | 2021.08.29 | 5869 |
264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5855 |
263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5821 |
262 |
맛
[2] ![]() | 가온 | 2020.12.22 | 5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