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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7:34
구인회 조회 수:2516
어머니의 품속 같이 아늑한 산 소롯길 여기저기 어머니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서영이, 수인이 어디 어디 그뿐인가 저 동자는 사랑이었네,, 웃음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