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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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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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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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 구인회 | 2008.11.02 | 1971 |
371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1662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