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013
  • Today : 534
  • Yesterday : 1189


데카그램 축복기도 후 식사

2008.01.13 20:57

운영자 조회 수:1875





밥상 위에 오색 빛이 어우러져
우리 몸에 바쳐지듯
우리도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 바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0 불재의 웃음들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1889
409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1890
408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1890
407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1891
406 아를의 여인 [1] file 운영자 2008.04.23 1891
405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1892
404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1893
403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file 구인회 2015.03.07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