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2008.02.03 20:32
불재에 올라오면
하얀 운동장과
기다란 고드름이
해원이와 해인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도 녹지 않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눈을 뭉쳐서
하얀 복실이 개를 만들었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1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구인회 | 2008.02.27 | 5229 |
| 180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5959 |
| 179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4817 |
| 17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6205 |
| 17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6022 |
| 176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6617 |
| »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6280 |
| 174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5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