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상봉역 옆...
2011.03.29 19:2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홀리커피숍에서 이병창 목사님을 처음 뵌 봄날 송순현입니다. 훌륭한 분을 만나뵈어서 기뻤고 이렇게 불재 뫔 회원에 등록해서 좋은 마음의 양식 얻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길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515 |
49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664 |
492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662 |
49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674 |
490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597 |
489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1917 |
48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613 |
4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680 |
48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064 |
4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