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오사마 빈 라덴과 굽비오의 늑대 | 물님 | 2011.05.11 | 12155 |
230 | 악마 - 김홍한목사 | 물님 | 2011.05.09 | 12626 |
229 | 어버이주일에 생각나는 시 [1] | 도도 | 2011.05.08 | 12171 |
228 | 가온의 편지 / 비워야 누리는 신비 [2] | 가온 | 2011.05.03 | 12241 |
227 | 성소님 세례받는 날 [4] | 광야 | 2011.04.25 | 12628 |
226 | 진짜 비전 | 물님 | 2011.04.25 | 12157 |
225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13035 |
» | 선물 | 물님 | 2011.04.13 | 12585 |
223 |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 | 물님 | 2011.04.08 | 12178 |
222 | 모스코바에서 온 선교편지 | 물님 | 2011.04.03 | 12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