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2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 도도 | 2016.03.15 | 1557 |
881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 도도 | 2016.03.15 | 1551 |
880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 도도 | 2016.03.06 | 1350 |
879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 도도 | 2016.03.01 | 1916 |
878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 도도 | 2016.02.23 | 2015 |
877 |
찹쌀가루 주일에....
[2] ![]() | 도도 | 2016.02.14 | 1468 |
876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 도도 | 2016.02.12 | 1629 |
875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 도도 | 2016.01.17 | 1996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