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27
  • Today : 1103
  • Yesterday : 96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47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1630
673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1550
672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561
671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1605
670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1672
66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689
668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72
667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28
666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557
665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