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2375 |
63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378 |
62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382 |
61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390 |
60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402 |
59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405 |
58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2405 |
57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2411 |
56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2414 |
55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