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438 |
1063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38 |
106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439 |
1061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40 |
1060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41 |
1059 | Guest | 도도 | 2008.10.14 | 1441 |
1058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41 |
1057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441 |
105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42 |
1055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