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007 |
1173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008 |
1172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008 |
1171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008 |
117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008 |
1169 | Guest | 다연 | 2008.10.22 | 1009 |
1168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010 |
1167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010 |
1166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010 |
1165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