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052 |
112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052 |
1122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053 |
112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053 |
112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054 |
1119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054 |
1118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054 |
1117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055 |
1116 | Guest | 도도 | 2008.10.14 | 1055 |
1115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