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037 |
| 63 | Guest | 관계 | 2008.08.13 | 1037 |
| 62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037 |
| 61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036 |
| 60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036 |
| 59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036 |
| 58 | Guest | 관계 | 2008.08.24 | 1035 |
| 5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035 |
| 56 | Guest | 관계 | 2008.06.26 | 1035 |
| 55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