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1837 |
1049 |
경각산 가는 길에
![]() | 운영자 | 2007.11.11 | 1837 |
1048 |
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1836 |
104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 박광범 | 2005.10.11 | 1836 |
1046 |
봄은 식탁에서부터......
![]() | 도도 | 2013.03.02 | 1833 |
1045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 운영자 | 2008.02.03 | 1833 |
1044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1833 |
1043 |
진달래마을[2010.1.17]
[1] ![]() | 구인회 | 2010.01.19 |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