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2019 |
713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1957 |
712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1947 |
711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1939 |
710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159 |
709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 자하 | 2012.01.14 | 1728 |
708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 구인회 | 2012.01.13 | 1817 |
707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