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8576
  • Today : 1328
  • Yesterday : 1456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011.04.26 11:38

장자 조회 수:1619

불재 홈페이지에 놀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어느새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어제 성소님에게 전화 연락을 받고서야

놀러 오네요.^^

불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성소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불재 홈피에 오니 기쁜 마음

물님의 좋은 글과 세례식 및 불재의 진달래 사진에 설레임

많은 느낌들이 가득합니다.

 

아내가 임신 9개월째 들어갑니다.

저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불재 식구들.

사진에서라도 밝은 모습 보니 기뻐요. 

밝은 모습 뒤로 아름다운 진달래가 설레이게 하네요.

태어날 아이에게 불재의 아름다운 진달래 보여주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1619
873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618
872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1618
871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물님 2013.01.08 1618
870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1618
869 솔트 요새 2010.08.13 1618
868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617
867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615
866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1615
865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