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011.04.26 11:38
불재 홈페이지에 놀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어느새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어제 성소님에게 전화 연락을 받고서야
놀러 오네요.^^
불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성소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불재 홈피에 오니 기쁜 마음
물님의 좋은 글과 세례식 및 불재의 진달래 사진에 설레임
많은 느낌들이 가득합니다.
아내가 임신 9개월째 들어갑니다.
저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불재 식구들.
사진에서라도 밝은 모습 보니 기뻐요.
밝은 모습 뒤로 아름다운 진달래가 설레이게 하네요.
태어날 아이에게 불재의 아름다운 진달래 보여주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260 |
383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489 |
38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807 |
381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228 |
380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349 |
379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77 |
378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330 |
377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31 |
376 | 도쿄 타워에서 [1] | 비밀 | 2009.02.23 | 2415 |
375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647 |
불재의 큰 키 진달래
그래도 모진 풍파와 왕창 큰키나무와 경쟁해서
살아남은 귀한 진달래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