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3778 |
703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4059 |
»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3550 |
70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987 |
700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3129 |
69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3658 |
698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4035 |
697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3009 |
69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991 |
69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3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