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1443 |
993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444 |
992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도도 | 2017.10.12 | 1444 |
991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444 |
990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1444 |
989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444 |
988 | 머루나무 심기 | 도도 | 2020.03.16 | 1444 |
987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도도 | 2014.07.12 | 144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