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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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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1709 |
993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1861 |
99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1934 |
991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1926 |
990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2498 |
989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1717 |
988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1775 |
987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171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