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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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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물 | 하늘꽃 | 2009.05.02 | 2075 |
234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074 |
233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2072 |
232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070 |
231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2070 |
230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2066 |
229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2065 |
228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206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