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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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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1877 |
1073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1877 |
1072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1875 |
1071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1873 |
1070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도도 | 2014.07.18 | 1872 |
1069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1871 |
1068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1869 |
1067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1868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