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39
  • Today : 1094
  • Yesterday : 152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175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690
953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689
952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1688
951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1687
950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1687
949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686
948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1686
947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1685
946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684
945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