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58
  • Today : 1013
  • Yesterday : 152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173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379
493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379
492 Guest 송화미 2006.04.24 1379
491 Guest 심진영 2006.07.24 1378
490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376
489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375
488 Guest 김상욱 2007.10.02 1374
487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372
486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370
485 Guest 푸른비 2007.12.20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