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494
  • Today : 836
  • Yesterday : 1410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특별한 선물 file 구인회 2009.08.25 1282
873 file 구인회 2009.08.26 1280
872 몸 + 맘 = 뫔 [1] file 구인회 2009.08.28 1512
871 도자기 도 도도님 [1] file 구인회 2009.08.29 1389
870 천지天池 의 여인 [1] file 구인회 2009.08.30 1453
869 진달래마을(8.30) [2] file 구인회 2009.08.31 1524
868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file 구인회 2009.09.04 1625
867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file 춤꾼 2009.09.0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