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7148
  • Today : 1356
  • Yesterday : 1246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6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4) [2] file 송보원 2008.08.17 1612
745 불빛 진이 2010.12.21 1611
744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1610
743 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1] file 송보원 2008.08.17 1610
742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1609
741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file 도도 2019.08.07 1609
740 동광원 에니어그램(1) file 이상호 2008.07.20 1609
739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1608